브랜드런칭 이후, 단지 입소문만으로 1개월만에 20호점까지 계약되어, 현재 밀려드는 창업문의로 본격적인 가맹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속칭 대박프랜차이즈의 등장이 기대된다.
일부 업체들이 합리적인 가격에만 치우쳐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부족한 유통시스템으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등의 변수가 많은 것이 업계의 특성이다보니,
그 많은 매장에서도 맛있는 곱창을 만나기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닌게 현실이다.
동춘돌곱창은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축장 10분내 초벌 후, 급냉배송하는 물류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매장에 일일 당일배송하여 신선한 곱창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춘돌곱창은 막창, 대창, 특양, 염통, 간, 천엽 등의 모든 원재료를 한우로 하고 특제비법 양념도 들어가, 돌판에 구워지는 곱창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가맹점에서는 최소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해지므로 인건비가 적어지고, 고된 손질과정을 본사의 전문적인 공정이 대신하여, 원클릭 원팩단위로 배송되므로 누구나 쉽게 창업하여,
고수익을 누릴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이다. 아울러 본사지원으로 무이자 1억원까지 창업대출이 가능하여, 예비점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창업절벽’ 이라는 말까지 등장하는 현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선택은 다양한 정보수집과 실제 운영매장의 매출을 꼼꼼히 분석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다만, 편법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전문업체를 만난다면 시행착오 없이 창업성공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동춘돌곱창은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성공으로 이끈 (주)모두가족의 브랜드로서 오랜 노하우를 통한 가맹시스템과 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하여 안정적인 본사로 알려져 있다.
‘동춘돌곱창’ 김원근 본부장은 “점주님들의 높은 순이익을 통해 건강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자는 것이 목표이며, 외식업계의 성공비결은 결국 맛이다.
이를 위해 최상의 도축 독점계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좀 더 맛좋은 곱창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믿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업계 선두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